변했다.

오늘 친구가 나보고..
“변했다.”라고..

너무나도 나를 잘 아는 친구였기에..
부정하고 싶었지만.. 부정하지 못하였지.

나는..
‘세상이 나를 이렇게 변하게 하였노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것또한 핑계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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