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8 작성일자 2006년 09월 08일 글쓴이 innominata 형이 일본갔다…….고한다. 난 당직서고 왔는데.. 없어졌으니.. 암튼.. 혼자 굶어죽을까봐 마트서 이것저것 다 사다놓고 갔다..ㅋ 기특기특…
와 이리 부럽노..
아.. 나도 요즘 룸메이트를 구하고 싶단 생각이 솔솔~ ㅜ.ㅠ
그보다는 장가를 가야하지 않을까? 응? ^^
그러게.. 요즘같아선..
별로 안 참한 색시라도 아무나 있음,
잘 데리고 살 수 있지 싶다..
큰일이다.. ㅡ.ㅡ;;;
쩝.. 그러고 보니.. 그러는 자네는? ㅡ.-++
나 내년에 장가갈꺼야..ㅋ
쩝.. 솔로부대에..
이제 나만 남는 건가.. ㅜ.ㅠ
이렇게 단언하시니.. 축의금 미리 준비해둬야겠다..
내년에 안가면.. 축의금 포인트 소멸이다.. 알찌? ㅋㅋ
후덜덜…;;
그럼 내년에 가면 냉장고라도 사주는거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