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8

형이 일본갔다…….고한다.
난 당직서고 왔는데.. 없어졌으니..

암튼.. 혼자 굶어죽을까봐 마트서 이것저것 다 사다놓고 갔다..ㅋ
기특기특…

관련 글

20060908”의 6개의 댓글

    1. 그러게.. 요즘같아선..
      별로 안 참한 색시라도 아무나 있음,
      잘 데리고 살 수 있지 싶다..
      큰일이다.. ㅡ.ㅡ;;;
      쩝.. 그러고 보니.. 그러는 자네는? ㅡ.-++

    2. 쩝.. 솔로부대에..
      이제 나만 남는 건가.. ㅜ.ㅠ
      이렇게 단언하시니.. 축의금 미리 준비해둬야겠다..
      내년에 안가면.. 축의금 포인트 소멸이다.. 알찌? ㅋㅋ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