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9

워크샵 있었다. ADHD Workshop.
나는 넘돌이.. 졸려 죽는줄 알았다…ㅠ.ㅠ

끝나고 CW.Han 샘이랑 애덜이랑 같이 압구정 중국집엘 갔다.^-^ㅋ
코스 요리.. 으흐흐.. 마지막으로 짜장면을 먹었는데..
역시 중국집에 가면 짜장면을 먹어야 한다.

아! 드디어 일층 침대로 내려왔다.
내가 primary call받는다. 우히..

평화로운 밤이 되길…Be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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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9”의 3개의 댓글

  1. 사실 여기 자주 오는데 첨으로 글 남겨
    잘 적응하는 것(당사자는 어려움 많겠지만) 같아서
    참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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