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과 2학년 수업, 모의환자하러 다녀왔다.
난 “화난 환자” 역할…
그 동안 쌓였던 aggression을 마음껏 풀어주고 왔다…-_-;; (당하는 애들만 고생했지..쩝;; )
절대 그들에게 개인적인 감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수업 목표에 적절히 잘 대응한 모의 환자였다라고 생각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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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과 2학년 수업, 모의환자하러 다녀왔다.
난 “화난 환자” 역할…
그 동안 쌓였던 aggression을 마음껏 풀어주고 왔다…-_-;; (당하는 애들만 고생했지..쩝;; )
절대 그들에게 개인적인 감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수업 목표에 적절히 잘 대응한 모의 환자였다라고 생각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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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 환자.. 날 시켜줘..
감정 이입도 필요없을 것 같아..
요즘.. 사는 게 다 우울하다.. ㅜ.ㅠ
나두나두나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