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난 사람이 아니다.
돌이다.
벙어리가 되어야 한다.
생각? 그런건 그들사이에선 없어도 될듯 싶다.
시키는대로만 하면..된다. 아니 시키는대로 해도.. 혼난다.
뭘 해도 혼난다.
날보고 어쩌라구? 응? 응? 그래서? 어쩌라구!!
이거 저거 다 맘에 안드냐?
모르겠다.
살아서 뭐하나..
에효..
182.1/73.9
그래.. 난 사람이 아니다.
돌이다.
벙어리가 되어야 한다.
생각? 그런건 그들사이에선 없어도 될듯 싶다.
시키는대로만 하면..된다. 아니 시키는대로 해도.. 혼난다.
뭘 해도 혼난다.
날보고 어쩌라구? 응? 응? 그래서? 어쩌라구!!
이거 저거 다 맘에 안드냐?
모르겠다.
살아서 뭐하나..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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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건숙아..
원래 다 그런거 아니겠냐?
분위기 좋은 곳은.. 몇군데 안되자나…
딱 100일만 참아봐…
화이팅!!
사람 사는 게 다 그런 거라 하지만..
병원이란 곳은 더 그렇지 싶다..
힘내라 버둥~! 3개월만 지나면.. 그래도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그 담엔.. 3, 6, 9로 돌아오는 슬럼프도 느끼게 될지 몰라.. ^^
다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