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3 – 건조한 일기장

낼 오프다. 아하하..
오늘은 종일 여유롭게 지냈다…>_<
뭐 먹고 자고 싶은 밤이다.^^;

카페에 들어갔다가 다시 remind한 사실.
내일 후배가 시집간다.

흠..
주변은 대부분 커플이다.
내 윗년차는 결혼준비하느라.. 내 존재감을 모를 정도이다.-_;;;

난.. 여태껏.. 뭐하고 살았는지..

182.5/72.0

관련 글

20060203 – 건조한 일기장”의 4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