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0 작성일자 2006년 01월 20일 글쓴이 innominata 182.1/73.5 다른 이들과 함께 갔더라면 더욱 맛있게 먹었을텐데..흐흐.. 끝나고.. 집앞을 지나며.. 다시 떠나야 하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