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5

Epi. 1)
이젠 더 이상 지를게 없다. 사고 싶은 것은 대부분 다 샀다.
(흠.. intel iMac은 다시금 지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긴 하지만..)

하지만..

쓸 시간이 없다…ㅠ.ㅠ

Epi.2)
182.3/73.4
밥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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