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iBook만으로도 만족한다.(아니, 만족해야 한다.-_-;;)
..고 내 자신을 쇠뇌하지만…
아직 내가 Mac에서는 초보라.. 능수능란하게 다루던 프로그램들이 없으니 아쉬운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NexusFile
한글97 (뭐 클래식 환경에서 돌아가기는 한다만은.. 영 불편하기 그지 없다.)
EmEditor
Foobar
등이 그립다…-_-;;
형은 내년에 Dell 50만원짜리 나오면 지르자 하지만.. 그래도 빨리 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내년에는 세팅해 놓을 시간이 별로 없을 꺼 같아서..)
사진은 XNOTE LW20-32DK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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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데스크탑으로 윈도 쓰고 있는데.. QuickSilver가 없으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_-;;
글게…왜 아북이 샀어여?
뽀대나잖아…^^;
맨날 윈도 쓰니까 지루하고, 무엇보다 Keynote를 써보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