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さよならの朝に約束の花をかざろう, 2018)

모든 게 다 이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누군가에게 있는 영원이라는 시간은.. .누군가에게는 고통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
그림체가 아주 예뻤고, 빛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애절했던 시간들…

시간들여 볼만함.

평점: ★★★★

“사랑해서, 행복했어”

영원을 살아가는 마키아와
숲 속에 버려진 아이 아리엘,
우연히 만나 운명이 된 두사람의
단 한번 함께한 시간을 담은 네버엔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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