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말했던가? 영턱스클럽을 정말 좋아했다고.. 거의 마지막 즈음의 길이라는 노래는 정말 천번은 넘게 들었던듯… 한때의 노동요였지..
우연히 찾던 중에 영턱스클럽의 근황, 최근 공연이 있어서 넋을놓고 보면서 이전의 영상들을 찾고 있었어.
1집의 메인 보컬이 투투와 솔로가수의 임성은이었다는 사실도 이번에 새로 알게된 사실…

추억은 추억으로 두는 것도 좋긴 하지만, 나랑 같이 나이들어간다는 것을 보는 것 역시 그렇게 나쁘지는 않네…

당직이라 잠이 오지않는… 이미 새벽이야… 오늘 일은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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