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세계 PC판매 1위 델입니다.”
라고 외치는 델이 왜 한국에서는 부진을 못 벗어나는지?
1월달 출시 예정이라는 50만원대 노트북을 기대하며 델 홈페이지에 자주 들락 거리게 되었다.
Inspiron 1300이 이번에 출시되었다는 말에 미국에서는 어떠한지 함 보기 위해서 들러 보았는데..
같은 모델 같은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차이가 발견되었다.
(한정기간 세일이라고 하지만) 594달러짜리를 82만원에 판매하다니…
그렇다면 현재 499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Inspiron 2200은 얼마에 출시될까?
델의 한국에서의 부진은 이유가 다른데 있다고 봐..
왜냐하면 컴 뿐 아니라 다른 모든 물건이 미국이 싸거든.. -_-;;
델 노트북 뿐만 아니라 디카고 자동차고 모두…
델의 문제점중 하나는…
구매 즉시 물건이 도착하는 시스템이 아니라는 것과
(컴 조립 주문하면 한 3주 걸림)
사람들이 둘러볼 수 있는 오프 매장이 없다는게 더 클듯…
델에서의 구입.. 고려해 봐야겠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