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6 작성일자 2005년 07월 26일 글쓴이 innominata 신기한건.. 매일 사직서를 들고 찾아가겠노라고, 다짐하고 다짐하면서도.. 계속 출근하고, job을 하고… 나는야.. 가시나무새.
아자아자!
사직서라니.. -_-;;
3년 뒤에 그일을 또다시 시작하겠다는거냐? -_-;;;
내일부터 2주간 기말고사얌…
지금 열라 내과 파고있어…
힘들겠지만.. 나는 내년에 돈벌날만 기다리면서 이렇게 살구 있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