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0


오늘 의국 사진 촬영이 있어서..
오래간만에 가운을 입었는데..

영~ 어색…

이제 이 곳은 내 자리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시험 4주 남았다..


관련 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