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머그러.. 아주대까지 댕겨왔습니다.
무뎅옹 만나러..
삼겹살을 사 주셨습니다.ㅋ
서울에서 볼수없는 넓은 식당의 공간이 참 맘에 들더군요.
아.. 사당역에서 버스타구 가는데.. 멀미가 심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선목이가 옆에서 달래느라 고생 좀 했죠.^^
암튼.. 잘 지내시는걸 보니 무지 좋았구, 밥먹구 아주대앞의 레드망고(요즘 엄청 자주가는군..-_-;)에 가서 여섯이서 수다떨다가 왔습니다. 핫핫;;
w/ wooki, mok, ppakan, 210, 무뎅옹 & me.
(무뎅옹 빼고, 이 멤버들은 엄청 자주 만나는 듯.. 일주일에 도대체 몇번째야?ㅋ 좋다~^^*)
좋겠다~~
너두 내년에 다 할 일들이다.ㅋ
나는..국시보고나면 친구들과 같이 놀지 못할거같애~~ ㅠ 삐리리한 일들이 많아서; 벌써 아쉽네;
그.. 삐리리한 일들이..ㅋ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