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31

start
치프 끝.
이제는 OPD만 남았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지난 3년 반의 기간..

힘든일도 많았고, 행복한 일도 많았었다.
감사한 이들도 많았고, 나 자신 또한 많이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기였다.

특히나 올해 6개월간은 많이 힘들고, 많이 배우는 시기였다.

훗날 사람들이 어떻게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올해..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았다.

그리고.. 이제는..
새로운 곳으로 떠나기 위한 마지막 평가를 남겨두고 있다.

또 다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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