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서 잊고 살았던 것은
“감사합니다.”
너무나 땅만 보고 살았던 것 같다.
헛 똑똑질을 하고 살았던 것 같기도 하고..
슈퍼비전을 받으면서
감사하지 못하며 살았던 요즘을 그리고 나를 되돌아보게 되었다.
내가 하는 일은 하나도 없다..
그 분께서 나의 가는 길을 인도하시리…
“내가”
“지금”
“여기에”
“있다”
는 사실을 바라보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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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작성일자 글쓴이 innominata
20070529
작성일자 글쓴이 innominata
ACER TravelMate 2423WXCi
작성일자 글쓴이 innominata
옷 디자인이 언제 바뀌었지…
드디어 ^^ 4년차! 축하해야 하나 ㅋ
축하해줘야지..ㅋ
군대가 남아있긴 하지만..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