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4 작성일자 2009년 01월 04일 글쓴이 innominata PT protocol들을 치면서..내가 속기사는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과거 노래를 들으면서 랩까지 실시간으로 칠 수 있다고 자부하던 나인데..– 실제 그렇게까지 빠르지 않다…-_-;그렇긴해도 내 이야기가 녹음된 부분을 타이핑을 치다가 버벅대는 걸 보면..내 말이 빠르긴 빠르다고 느낀다.그리고..내 목소리를 들었을때의 어색함이 있었는데..요즘에는 그 어색함은 안 느껴진다.단지 두려움만이..(얼마나 빨리 말할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