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8

#1.

학기가 끝나가고.. 애들 성적 입력도 마무리 된 상태에서..
민원(성적 이의 신청)만 받아 해결하면 끝나는 일이었지..
에듀치프로써 난 한 일은 별로없었지만..(모조리 인계를 받아서 말이지..)
그래도 너무나 버거웠단 말이었지..

이젠 다 한거 맞지?
얼른 성적 확정을 시켜주삼..ㅋ


#2.

뜻하지 않게 아는 분으로부터 김치를 받아왔다.
받을때는 부담없이-_- 받았는데..
김치통에 뭘 담아 돌려줘야할지 난감..


#3.

혼자 후달려서..
바쁘게 지내고 있지만..
빵꾸나는 것들은 어쩔수 없다.
매일매일이 빵꾸의 연속이니..
아.. passive-aggressive한 인생이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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