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7

#1.

차암.. 바쁘다..
바쁘니.. 살만하다..

아니, 그들이 없어서 그런건가?
어쨌든..ㅋ


#2.

늦은 퇴근길에 그 분을 만났다.
정말 오래간만이었는데..
웃음… 그리고 열정..
참.. 스승으로써 꼭 모시고 싶은 분이다.

힘차게 인사드리니.. 기운이 솟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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