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형이
갑자기 문을 박차고 나가버렸다.
그러자 O형이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AB형을 쫓아서 나갔다..
B형은…
계속 먹던 밥을 먹고 있었다..-_-
그러자
B형의 옆에있던 A형 걱정스럽게 하는말…
“쟤네 나땜에 나간거야???”
————————————————————-
정말 공감공감…-_-;;
AB형이
갑자기 문을 박차고 나가버렸다.
그러자 O형이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AB형을 쫓아서 나갔다..
B형은…
계속 먹던 밥을 먹고 있었다..-_-
그러자
B형의 옆에있던 A형 걱정스럽게 하는말…
“쟤네 나땜에 나간거야???”
————————————————————-
정말 공감공감…-_-;;
이바..
진검 다시 배워야겠군.. -,-;;
곧 의사 될사람이..
그래두.. 혈액형 얘기는 특히나 저에게는.. 딱 맞는거 같아요..
-_-;;
혈액형이란게.. 점보는거랑 운세보기 하는거랑 같은거라지..
사람들의 심리는..
맞는건 크게 기억하고..
틀린건 잊어가는 것이라…
점차 읽을수록 맞다고 여긴다지.. -,-;;
개그콘서트의 BOA를 보는 느낌이예요. ^^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어가는 점, 운세, 혈액형…… 마법의 주문이군요. 수리수리 마수리~~ @.@
감사합니다. 모르는 사람 홈에 와서 리플 달아주셔서..
님의 홈페이지.. 볼것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