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9

치프 이취임식이 있었다.
압구정동의 모처에서..ㅋ

사람들은 각자 사연을 갖고, 다른 뜻으로 술잔을 기울였지만..
모두에게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였을 것이다.




















이젠 나도 치프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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