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느지막하게 일어나 동네 교회로 가게 되었다..-_-;;
어제는 논문쓴다고 집밖에 나가지도 않았던 관계로..
머리를 이틀만에 감게 되었는데..
정말이지.. 하악하악..-_-;;
암튼.. 가서 찬양 시간에.. 오래간만에 듣는 찬양..
내 가슴을 울려서…
집에 와서는 계속 이거 듣고 있다. 연주곡도 좋고, 부흥한국에 있는것도 좋다.
이거 부흥 2003에 있는걸텐데..
내가 그 CD를 샀었는지조차 기억이 안나네..-_-;;
어디 있더라? 뒤적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