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8

그냥.. 말이지.. 사는게 재미없다.
그들이 하는짓도 짜증이 나고..
못봐주겠더라..

그냥 나와버리고..
뭐.. 내 기분쯤이야.. 그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퇴근길마다 생각이 많아진다.
생각이 많아지면 답답해지고..

그냥 잊으려 음악듣고..
멍하니 지나고..




뭐.. 재미있는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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