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무슨…
배고프니.. 짜증만 나고..
결국은 아이스크림 2개, 라면.. 기타등등을 방금 전까지 먹었다..
하마터면 치킨까지 시킬뻔 했어.. (chicken claving)
근데 영수증을 보니 바로 지난주 목요일에도 시켜먹었더라구..(또래오래)
정말정말 챙피해서 못 시키지도 못하고… >_<
덧)
오늘 낮에 꼬막이 나왔는데..
너무너무 기뻤어…
거의 3년만에 먹어보는 꼬막.. 우어어..
정말 너무 기뻐서 울어버릴뻔했어..
직원식당에서 이런 음식이 나온다는것은..
파견이라 가능한 일..
정말이지 나중에 이쪽으로 직장을 잡을까도 진지하게 고민중이야..
아흑.. 또 먹구싶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