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2

#1.

아.. 그냥..
누구든 좀 붙잡고 이야기 좀 하고 싶다.

뭐.. 특별히 할 얘기는 없지만 말이다.

#2.

오늘 케이스는… 나름 무사히 마쳤다.
다행히도 다음주에는 특별한 activity는 없고..

그런데 당직이다.
조금 갑갑한 기분..

#3.

아.. 그리고.. 소개팅이 2개 연속으로 들어왔다.
일단 하나는 보류.. 하나는 할 예정이다.

기대..가.. 약간은 아주 약간은 되기도 하면서..
부담이 생긴다.
뭐.. 그냥 한번 만나보는 것이지뭐.. 라는 생각으로 나가면 부담이 없을텐데..
늘 항상.. 부담이 되고, 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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