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작성일자 2004년 07월 18일 글쓴이 innominata 잘 지내니? 난 이렇게 힘이든데… 넌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거야..? 난… 아침에 눈을 뜰 때도 저녁에 잠이 들 때도.. 니가 남기고 간 그 말 밖에 떠오르질 않아.. from 고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