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2 작성일자 2007년 06월 22일 글쓴이 innominata 장형 만나서.. 마포가서 주물럭 먹구… 오동을 만나러 가서.. 치킨을 먹구 왔다. 차.. 오래타니 머리가 지끈지끈.. (역시 난 자가용 체질은 아니다..-_-;) 그래두 좋았다. 역시 동기들이 좋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