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

내 버릇.

그냥 웃기.
대화마치고, “감사합니다.” 말하기.

흠;;

좋은 버릇이긴 하지만..

지난주에도 그랬고,
오늘도 환자분을 만나 history taking한 후에..
나오면서

“감사합니다.”

-_-;;

고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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