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5 작성일자 2009년 05월 15일 글쓴이 innominata 꿈의 사람을 만나고 왔습니다.정말 요셉처럼.. 꿈꾸고, 그것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것을 전해듣고나니..소망함이 생겼습니다.내일은 토요일이니까, 다음주에 KOICA에 전화해보려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