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9

아…집에 오는 길에 너무나 쓸쓸해서…집에 얼른 가방던져놓고는 마트로 가서.. 먹고싶은 것들을 잔뜩 담고… 마지막에는 노래방 새우깡을 집어들었다.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은 잠시..나를 믿었다..-_-;; 볶아서 더욱 고소하다고 한다.>_< 아..근데, 이 얘기 쓰려고 했던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