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8

#1.학기가 끝나가고.. 애들 성적 입력도 마무리 된 상태에서..민원(성적 이의 신청)만 받아 해결하면 끝나는 일이었지..에듀치프로써 난 한 일은 별로없었지만..(모조리 인계를 받아서 말이지..)그래도 너무나 버거웠단 말이었지..이젠 다 한거 맞지?얼른 성적 확정을 시켜주삼..ㅋ#2.뜻하지 않게 아는 분으로부터 김치를 받아왔다.받을때는 부담없이-_- 받았는데..김치통에 뭘 담아 돌려줘야할지 난감..#3.혼자 후달려서..바쁘게 지내고 있지만..빵꾸나는 것들은 어쩔수 없다.매일매일이 빵꾸의 연속이니..아.. passive-aggressive한 인생이여..-_-;;

20070507

정말이지.. 어젯밤에는 2시간 자며 일했고.. 출근해서는 아침부터 눈코뜰새 없이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빵꾸를 하나 내 버렸다.>_< 그리고 다 하지도 못하고 와버렸다. 낼 아침에 일찍 가서 하겠노라며 미루어놓고.. 왜 사는게 이모양인지… 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