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트레져: 비밀의 책 (National Treasure: Book of Secrets)

늘.. 그렇듯..ㅋ빠칸과 봤다..^^ 뭐.. 영화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렇지만… 무슨 암호를 그렇게들 꼬아 놓았는지…문제를 푸는 재미도 있긴 하지만, 그렇게까지 해야만 했는건지, 또 그걸 못풀었으면 아예 존재조차 보이지도 않았을것은 아닌것인지…라는 생각… 대한극장에서 봄. 평점 : ★★★ 2004년 개봉해 전세계 박스오피스 3억 5천만불을 기록한 흥행작 <내셔널 트레져>의 속편인 인텔리전트 액션 어드벤쳐 <내셔널 트레져:비밀의 책> 링컨 대통령 암살범 존 윌커스 부스의 일기장에서 사라진 부분이 발견되면서,벤의 고조부는 에이브러햄 링컨 암살의 공모자라는 누명을 쓰게 된다. 고조부의 무죄를 증명해야 하는 벤은 전세계에 퍼져 있는 실마리를 쫓아 파리와 런던, 미국 전역을 누빈다. 이 여행을 통해 벤과 동료들은 놀랍게도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고, 세계에서 가장 귀중한 비밀의 실마리를 얻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