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5

바라던 곳으로 이직.두번째 월급을 받았다. 두어달의 기간동안 다시 적응을 거치며 이제 좀 숨돌릴만해졌는지고민이 생겼다.과연 이게 내가 원하는 삶이 맞는 것인가?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고 글을 적게 되는 것은오늘 비가 오기 때문이기도..작아진 월급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