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 합격 작성일자 2010년 02월 19일 글쓴이 innominata 정말 가슴 졸이며 지냈는데..오늘 퇴직 신청을 하고..OO형의 결혼 축하 모임을 위해서 모였다.와이브로가 되는 PMP를 가져오겠다는 넘은 금방 오지를 않아서 친구들 수소문해서 2군데에서 공보의가 되었음을 확인을 받은 뒤 실감이 났다.오늘 5호선 OOO역에서 방실방실 뛰어다니던 사람을 봤다면..-_-;;그 사람이 바로 나이다..ㅋㅋ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쁘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