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4

그 사람이 어떻게 느끼건간에..내가 신경이 안 쓰이면 그 자체로 편안한거다..내가 몸이 하난데.. 어찌 그것을 다할쏘냐..내가 옳다.. 내가 옳다….. -_-;; – 일들이 차차 빵꾸가 나고있는 혼란스런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