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48:14

오늘 자느라.. 삼일교회 예배시간은 놓치고..일단 결혼식에 다녀왔다.다녀와서는 부랴부랴 전에 동네 교회의 저녁예배에 참석했는데..이 말씀으로 설교가 진행되었다. 이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그가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로다. – 시편 48편 14절암튼.. 짤방은 p씨의 하사품 비전성경! 개역개정에 새찬송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