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여지껏 내 명의로 된 핸드폰이 없다.미성년자라서 가입이 안될때부터 아빠 명의 폰을 사용하고 있는중…TTL이나.. 무슨 리더스클럽같은 혜택같은거 아직 한번도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다.그래서 모든 고지서들이 아빠 앞으로 날아가는데…이번달 청구금액이… 덜덜할꺼 같어…ㅠ.ㅠ빨리 내 명의로 된 폰을 만들어서.. 지정번호할인을 하던가 해야지…끙;;
20080525
이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도 들지만…뭔가 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곧.. 움직여야 할 때가 오지 않을까?바보들.. 알면서 왜 그랬어?정말 몰라서 그런거지?바보들.. 바보들..다들 이렇게 고생하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