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내려놓음 –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은혜

이것도 전니미가 보내줌..편의점에 받으러 갔눈데 책이 하나일 줄알았눈데 박스에 있어서 잠시 놀랬다.^-^ 더 내려놓음.아아.. 선물받은 내려놓음도 아직 못펴봤다..-_-;;(그러구보니 내려놓음 시리즈는 모두다 선물로 받았다.)올해가 가기전에 읽어봐야짓..^-^/ 책에는 작은 수첩이 들어있었다.가운에 넣고 1년간 사용하기에는 딱 적당.. 고마오~잘볼께~^^…아.. 꼭볼께..-_-;; 책 배송 메시지 책 꼭 읽으세용^^ㄱㄱ 50만 독자가 감동한 《내려놓음》의 두 번째 이야기. 아직도 마음 깊은 곳에 포기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그래서 여전히 힘들어도 끝까지 버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 것이 있다면, 진정하고 더 깊고 온전한 내려놓음의 진실을 찾아 아는 것이 필요하다. 신자는 물론 비신자에게까지 ‘내려놓음’의 열풍을 일으킨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가 첫 책을 낸 그 이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내려놓음의 본질과 참 의미를 보다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쓴 책이다. 내려놓는 일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억지로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가능한 ‘소중한 은혜’임을 깨닫게 해준다. 《더 내려놓음》이 나왔다. 《내려놓음》이 50만 명의 독자들을 통해 열풍처럼 퍼져나가면서, 감동의 여운에 못 이겨 ‘내려놓음 그 이후가 궁금하다’는 요청이 쇄도하곤 했는데, 드디어 ‘더 내려놓음’이라는 제목을 달고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번에는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은혜”가 ‘더 내려놓음’인 것을 설명하면서, 아직도 마음 깊은 곳에 남아서 포기하지 못한 것이 있는지, 힘들어도 끝까지 버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는 것은 없는지를 돌아보라고 권한다. 저자 이용규 선교사는 첫 책을 낸 후 얻은 반응 가운데 간혹 하버드 출신자의 몽골행 이야기를 내려놓음으로 오해한다든지, 즉 어떤 것을 많이 가졌거나 내려놓을 더 읽기

30년만의 휴식 – 마음의 평안과 자유를 얻은

생일선물로 받았다.ㅋ 김아즘의 따님 전니미가 보내줌..o^-^o(아.. 뭐 갖고싶냐 하길래… 말해버렸다.) 이로써 이무석 샘의 책은 모두 사게 된듯..^O^ 얼른 읽어야 하눈데.. 시간이 없다..ㅠ.ㅠ    마음을 들여다보고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자기계발서! 『30년만의 휴식』은 성공은 했으나 행복하지 않은 30대 성공지상주의자 ‘휴'(休)의 내면여행을 담은 책이다. 늘 조급하고 지나치게 성취 지향적이어서 쉴 줄도 몰랐던 그가 30년 만에 마음에 진정한 쉼을 얻고 자유로워진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도 심리적 현실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성공이 모든 것을 보장할 것이라 믿는 휴. 인정받기 위해 제대로 된 휴식을 경험한 적이 없던 어느 날, 정신과 의사를 만나면서 사람을 이끌어 가는 동력이 무의식에서 많은 영향을 받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마음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휴는 자신을 몰아쳤던 내면의 ‘어린아이’로부터 벗어나 성숙해지고 진정한 휴식을 누리게 된다.> 이 책은 ‘휴’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세상의 ‘휴’들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다. 분노하고, 좌절하고, 열등감을 느끼고, 조급하며, 교만하고, 의존적이며, 두 얼굴을 가지기도 하는 세상의 ‘휴’들. 저자는 그들에게 마음을 들여다볼 것을 권하며 자신의 무의식을 이해하고 상처난 무의식의 감옥에서 해방되는 길로 안내한다. [양장본] 추천의 글 나는 그의 열렬한 팬 –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다정한 친구처럼 내면의 힘을 얘기해 주는 책 – 한국정신분석학회 이병욱 회장 프롤로그 그대로의 자기를 느끼는 기쁨 I. 성공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휴’ 이야기사람이 사람에게 약이다우리를 지배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내면이다 유능한 트러블 메이커, 휴휴에겐 며칠간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