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1

오늘… 학회심사였다.단 몇일간이라도 숨막힐듯한 준비..난 한 것은 거의 없지만서도..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지친다.입안이 죄다 헐었다. 다행히 끝났다.점수 잘 나오기만을 기다릴 뿐.. 지친다.. 그리고.. 사람에 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