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6

#1. 새 까운을 받았다.뭐.. 새거 받은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예상치도 않게 또 받은 것..ㅋㅋ(또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뭐.. 까운이 스타일이 어디 있겠느냐만은.. 난 좀 따진다..^^; ) 포근하니.. 좋다..^O^ #2. 아.. 일이 늦게 끝났다.학회심사 문제로 다들 남아서 서류검토하고 나서는.. 좀 전에 끝나서.. 내일 소개팅을 함 해볼까하고.. 연락을 해 봤는데..연락이 안되네… 철야예배를 간건가? 자는건가? 암튼 문자는 남겨 놓았다.ㅋ #3. 아.. 그리고..피부과 지나가다가 peeling을 받았다.^^;;뭐.. 그냥 지나가면서 인사하는데.. peeling받구 가라 그래서..ㅋ무지 따갑다.요놈의 여드름도 짜고… 암튼.. 수리좀 받았는데..얼굴이 엄청 따갑다..내일 아침에 얼굴 안뒤집어지려나 모르겠다. #4. 오늘 당직..내일 아침 집에가서 짐 놓고..양복입고.. 결혼식에 가야지..삼성동.. 어디더라?암튼.. 많이 먹구 와야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