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라스트 네임 (2006, Death Note : the Last Name)

엄첨나게 복잡한 두뇌싸움. 근데.. 어딜봐서 이게 장르가 공포인거야?? 아.. 토다 에리카(Erika Toda).. 정말 이쁘다.^________^ 우오옥.. 88년생이다.. 울 사촌 조카뻘..-_-;; 평점은 ★★★★ 우연히 데스노트를 얻어 ‘키라’라는 이름으로 이상세계를 건설하려는 천재 ‘라이토’(후지와라 타츠야)와 미궁에 빠진 키라 사건을 담당하게 된 또 다른 천재 ‘L’(마츠야마 켄이치). 드디어 대면하게 된 두 천재는 서로의 본심을 숨긴 채 한 사람은 상대방을 죽이기 위해, 또 한 사람은 상대방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본격적인 두뇌싸움을 시작한다. 이들의 치열한 공방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상으로 또 한 권의 데스노트가 떨어지고 이 노트를 줍게 된 귀여운 소녀 ‘미사’(토다 에리카)는 ‘제2의 키라’를 자처한다. 데스노트의 룰에 따라 그녀의 주위를 맴돌게 된 또 다른 사신 ‘렘’. 미사는 ‘렘’과의 거래를 통해 자신의 수명이 반으로 줄어드는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최강의 무기인 ‘사신의 눈’을 얻는다. 결국 두 권의 노트로 인해 천재들의 치밀한 두뇌게임은 그 끝을 알 수 없는 종국을 향해 치닫게 된다. 마침내 시작되는 최후의 대결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놀라운 결말 ‘L’의 예리한 수사망에 걸린 ‘라이토’와 ‘미사’. 이 둘을 의심하는 ‘L’은 별도의 감금방에 ‘라이토’와 ‘미사’를 각각 가둬놓고 이들이 ‘키라’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철저한 수사를 펼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들의 정체가 드러날 절체절명의 위기 속, ‘제3의 키라’가 나타나며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과연 ‘제3의 키라’는 누구이며, 이 숨막히는 대결의 최종 승리자는 누구인가. 죽거나 혹은 죽이거나. 데스노트에 쓰여질 마지막 이름은 누가 더 읽기

죽어가며 던진 성경

오늘 교회를 갔는데.. 선교헌금 작정주일이라며.. 동영상을 하나 보여주는데.. 아… 27살의 나이로 평양에서 전도를 하다가 순교당한 토마스 선교사님 얘기를 보여 주는 것이었다. 아.. 놔… 눈물난다. -_-;; 우행시 보고도 안 울었던 나인데.. ‘설마 저보고 가라시는건 아니시죠? 외국가면 저 말 안통해요.-_-;; 아직 군대도 미필이예요.’ 이핑계 저핑계 대며.. 집으로 왔다. 집에 와서도 왠지 깔끔하지 못한 기분..-_-;;; 우리과는 KOICA에서 TO두 없는데..-_-;; ” 여러분, 지금 세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복음을 듣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순교하는 신앙이 아니고는 할 수 없습니다. 복음 전하는 것은 힘든 일이지만 복음을 듣고 영접하고 구원에 감사하는 영혼들을 볼 때 저는 선교사로 부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순교하는 신앙으로 세계곳곳에 나아가 복음 전할 사람들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학교를 찾아 온 선교사의 말을 듣던 토마스의 마음은 선교의 열정에 사로잡혔다. “주님, 지금까지는 제가 웨일즈에 있는 사람들에게만 복음을 전하였는데 이제 중국에 가서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제 길을 열어주세요.”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께 아뢰었다. 그리고 그는 곧 바로 런던선교회를 찾아가 중국선교사로 파송해 줄 것을 신청하였다. 1863년 5월 “토마스씨, 런던선교회는 당신을 중국선교사로 파송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연락을 받았을 때, 토마스는 중국선교사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격하며 찬양을 드렸다. “캐롤라인 드디어 내가 중국선교사로 파송받게 되었소! 우리가 함께 가는 것이오.” 그는 약혼자인 캐롤라인에게 달려가 이 소식을 알렸다. 그리고 선교사로 떠나야 하는 토마스는 캐롤라인과 결혼한 후 곧 목사안수를 받았다. 그의 나이 24살이었다. 드디어 토마스 더 읽기

직업별 평균 연봉(노동부)

1.도선사(항구에 큰 배들이 안전하게 접안할수 있도록 배에 직접 타서 운항하는 사람, 자동차로 치면 주차요원) 9147 만원 2.안과의사 7069 만원. 3.대학 및 대학교 총장, 학장 6889 만원. 4.변호사 6884 만원. 5.기업 고위 임원 6333 만원. 6.외과의사 5816 만원. 7.치과의사 5795 만원. 8.행정부 고위 공무원 5684 만원. 9.내과의사 5678 만원. 10.정신과의사 5661 만원. 11.이비인후과의사 5633 만원. 12.회계사 5559 만원. 13.산부인과의사 5470 만원. 14.금융관련관리자 5434 만원 15.성형외과의사 5394 만원 16.프로경주선수 5239 만원. 17.항공기 조종사 5143 만원 18.변리사 5065 만원. 19.한의사 5049 만원. 20.의약계열 교수 5002 만원. 21.촬영기자 4992 만원. 22.정보통신관련관리자 4900 만원. 23.신문제작관리자 4893 만원. 24.발전설비공학기술자 4886 만원. 25.감정평가사 4868 만원. 26.영화,연극 및 방송 기술감독 4716 만원. 27.예체능계열교수 4693 만원. 28.사회계열교수 4682 만원. 29.물리학연구원 4647 만원. 30.인문계열교수 4615 만원. 31.초등학교 교장, 교감 4571 만원 32.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4569 만원. 33.교육계열교수 4567 만원. 34.헬기조종사 4556 만원. 35.자연계열교수 4525 만원. 36.금융자산운용가 4520 만원. 37.신용분석가 4485 만원. 38.방송연출자(프로듀서) 4431 만원. 39.무대디자이너 4408 만원. 40.담배제조관련조작원 4377 만원. 41.건설 및 광업 관련 관리자 4312 만원. 42.공학계열교수 4280 만원. 43.관세사 4220 만원. 44.투자 인수 심사원(투자언더라이터) 4170 만원. 45.세무사 4121 만원. 46.아나운서 4072 만원. 47.투자 및 신용분석가 4058 만원. 48.부동산 투자신탁운용가 4057 만원. 49.음반기획자 4057 만원. 50.보험계리인 4025 만원. 51.외환딜러 4005 만원. 52.판사 3981 만원. 53.박물관장 3976 만원. 54.선물중개인 3914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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