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2

내일 팔자에도 없던 케이스를 해야한다. 그냥 연차밥으로 나한테 밀어버렸다. 우씨… 오는 내내 기분이 꿀꿀해서.. 치킨을 시켰다.-_-;;; 또래오래는 어떻게 시키려고 할때마다 휴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