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PGR을 Keynote로 준비하려 했는데.. 어제 하다가.. 정작 아무것도 못하고.. 웹써핑만 하다가 iBook을 덮어버렸다. Powerpoint가 너무 익숙해져서인가? 개념도 아직 안서 있고.. 그래프 같은거는 이쁘긴 하던데.. 파워포인트에서의 master slide기능 같은것이.. 잘 수정이 안된다는것이.. 갑갑.. 으헉헉.. 기본 Gradition이던가 그 theme에 영어로만 적어도 이쁘긴 한것 같던데.. 한글이 들어가면.. 덜이뻐진다는 말이지.. 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