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지름..

오늘 엄마가 서울왔다. 흐흐.. 집에서 택배를 받을 수 있으므로.. 사고 싶었던 것들을 마음껏 질러버렸다. 컴퓨존에서 컴부품들이랑 키보드랑..14만원.. G마켓에서 옷.. 22만원정도.. Yes24에서 책이랑 은하철도999극장판DVD.. 5만원 남짓.. 부도직전…>_< 월급날만 손꼽아 기다린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