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2

형이 곧… 노트북을 살꺼라 했다. 정말정말 오래도록 고심하더니만.. 결국은 내꺼랑 비슷한 넘으로 살꺼 같다. 이히히.. 새거로 사오면 내가 새거쓰고, 울 형은 내가 쓰던거를 받기로 했다.ㅋ 이거는 어렸을 때부터 우리 형제 사이에서는 자주 있던 일이다. 내가 새거 쓰고, 울 형은 내가 쓰던거 쓰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