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7

본과 2학년 수업, 모의환자하러 다녀왔다. 난 “화난 환자” 역할… 그 동안 쌓였던 aggression을 마음껏 풀어주고 왔다…-_-;; (당하는 애들만 고생했지..쩝;; ) 절대 그들에게 개인적인 감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수업 목표에 적절히 잘 대응한 모의 환자였다라고 생각한다.-_-;; 182.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