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1

선목이와 진경이, 그리고 창현이형을 만났다. 샤브샤브를 먹고, 카페에서 수다 떨다가 왔다. 좋은 사람들이다. 선목이가 어제날짜로 노트북을 질렀다. 당근 내가 산거랑 똑같은걸로..ㅋㅋ SONY VAIO FJ55L 메모리는 구입하면 우리형이 달아주기로 했다. 잘 다녀오시게 김중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