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ty 작성일자 2005년 10월 25일 글쓴이 innominata 당직 이틀째… 못 씻으니 죽을 맛이다. 머리가 가렵다. 아마도 침대 시트에 벼룩이 살고 있는 것 같다.-_;;; 씻고 싶다. 으흐흑… 이제 담엔 나흘 연당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