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6

밥머그러.. 아주대까지 댕겨왔습니다. 무뎅옹 만나러.. 삼겹살을 사 주셨습니다.ㅋ 서울에서 볼수없는 넓은 식당의 공간이 참 맘에 들더군요. 아.. 사당역에서 버스타구 가는데.. 멀미가 심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선목이가 옆에서 달래느라 고생 좀 했죠.^^ 암튼.. 잘 지내시는걸 보니 무지 좋았구, 밥먹구 아주대앞의 레드망고(요즘 엄청 자주가는군..-_-;)에 가서 여섯이서 수다떨다가 왔습니다. 핫핫;; w/ wooki, mok, ppakan, 210, 무뎅옹 & me. (무뎅옹 빼고, 이 멤버들은 엄청 자주 만나는 듯.. 일주일에 도대체 몇번째야?ㅋ 좋다~^^*)

pulitzer

“Write it briefly so they will read it, clearly so they will appreciate it, picturesquely so they will remember it and, above all, accurately so they will be guided by its light.” -Joseph Pulitzer Write it briefly so they will read it, Clearly so they will appreciate it, Picturesquely so they will remember it. -Joseph Pulitzer 성공하는 메시지란 어떤 것일까? 첫째, 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것이다. 둘째,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것이다. 셋째, 그림 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것이다. -조셉 퓰리처(Joseph Pulit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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